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작은 행복이였던 부부의 취미가

오름이 되다

오름, 임동진 & 최지실 대표

오름은 부부의 취미에서 시작되어, 클라이밍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간결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Q. 안녕하세요, 클라이밍 관련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간단히 브랜드 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클라이밍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오름입니다. 오름은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는 부부가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클라이밍 의류이지만 일상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입을 수 있는 간결하고 편안한 옷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Q. ‘클라이밍'하면 보통 웅장하거나 거친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오름은 아기자기하고 정말정말 귀여워요!! 이런 반적 매력을 지닌 브랜드의 스토리를 더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은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셨어요?

저희가 예전엔 의류 수출업에 종사하다보니 야근이 일상이었고, 식습관도 매우 불규칙했어요.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먹는 야식이 유일한 삶의 낙이었던 시절, 불어나는 체중과 떨어지는 체력 때문에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클라이밍'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미 겸 생존(?)을 위해 시작한 클라이밍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조금 더 오랫동안 하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운동복을 갈아 입는 시간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 지금부터 클라이밍 하러 간다!!!’라고 온몸으로 티내지 않고, 일상생활 혹은 다른 취미생활 (저희같은 경우에는 요가나 러닝 등을 서브취미로 두고 있어요)을 해도 멋스럽고 자연스러울 클라이밍 옷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심한 끝에 나온 브랜드가 바로 오름입니다. 

취미 겸 생존을 위해 시작한 클라이밍. 일상생활 혹은 다른 취미 생활을 해도 멋스럽고 자연스러울 클라이밍 옷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오름입니다.

Q.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제품들의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울 디자인 같은데, 특히 브랜드랑 제품 전반에 들어가는 그래픽 요소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오름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 확고하게 해준다 해야할까요? 이런 그래픽 작업도 직접 진행하시나요?

그래픽 작업은 그때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창업 전 1년간 여행 다니면서 느꼈던 부분을 많이 반영해요. 주로 제가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 남편이 직접 제판 및 티셔츠에 프린트 하여 제품으로 완성시키죠. 그래픽 하나하나에 담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KEEP JINAN, MORAK, BULAM 으로 이어지는 KEEP 시리즈가 있어요. 짧게 설명드리자면, 진안계곡, 모락산, 불암산은 대표적인 한국의 볼더링 등반지인데요. 쓰레기 문제와 같은 무분별한 사용으로 사용제한을 겪고 있는 다른 등반지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염두해두고 작업하였습니다. 각 등반지의 대표 바위를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KEEP 이라는 문구를 적어 두었습니다.

오름의 KEEP 시리즈

오름의 다양한 그래픽

Q. 대표님 내외께서 직접 그래픽작업에 제품 제작까지 하시려면 시간 활용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저희 식스샵이 브랜드 시작과 운영에 있어서 어떤 도움을 드렸나요? 저희와는 어떻게 처음 만나셨는지요?

지난 2015년 서울시 청년창업 챌린지 1000 이라는 지원사업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 때 운명처럼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식스샵 기본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당시 따로 그래픽디자이너를 고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기에는 초기자본이 많이 부족했는데 식스샵을 활용하면 홈페이지를 스스로 꾸밀 수 있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식스샵으로 시작했어요. 식스샵도 그 무렵 사업 초창기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성장해나가시는 모습을 지켜보면 저희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웃음)

Q. 저희 초기 고객님을 여기서 뵙네요!! 그 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다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 그럼 그간 식스샵을 사용해보신 소감은 어떠셨나요?

메뉴가 직관적이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만들기 쉽더라구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편인데도 차근차근 따라서 하다보면 결과물이 한눈에 보여 만족하며 아직까지 사용 중이에요.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것도 정말 본받을 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 느낌에 맞춰서 감각적인 홈페이지를 손쉽게 디자인 할 수 있어서 주변에서 홈페이지 만든다고 하면 식스샵을 많이 추천드리고 있어요!!

BRAND CONTENTS

나의 온라인 상점에 방문한 고객에게 나의 브랜드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방법! 바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입니다. 오름은 블로그 관리를 통해 브랜드의 소식은 물론 사이즈 팁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소식, 외부 인터뷰 등 각종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부부의 취미에서 시작된 오름. 앞으로 어디까지 더 올라갈지 궁금해지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천천히 성장했으면 해요. 다만 제품수와 입고되는 스타일 수는 좀 더 늘려서 고객들이 고민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하려구요.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무조건적으로 많이 사주는 것보다 한 장을 사더라도 그 제품에 애착이 생겨 자주 손이 가는 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음, 한가지만 더 욕심내자면, 고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거? 예를들면 ‘KEEP’ 시리즈같은? 기억해주세요!  ⛰

오름은 부부의 취미에서 시작되어, 클라이밍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간결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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