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시간의 기억을 떠올리는

향 이야기

하누만, 김상태 대표

하누만은 향초가 가진 빛과 향기의 절묘한 조합이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다양한 홈프레그런스 제품을 만듭니다.

Q. 안녕하세요. ‘하누만’, 찾아보니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원숭이 신이라구요. 왠지 발리의 원숭이 사원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어떤 브랜드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각 또는 청각으로 받아들인 정보는 지속적으로 기억해낼 수 있지만, 후각을 통해서는 그 향기를 다시 맡지 않는 한 기억을 떠올리기 쉽지 않았던 적,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해요. 향은 저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상적이었던 장소나 공간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혀지곤 하죠. 하지만 간직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추억의 시간 혹은 장소를 회상할 때 우리 후각은 평소보다 예민하게 깨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하누만’은 향초가 가진 빛과 향기의 절묘한 조합이 기억 한켠에 자리한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오리엔탈 향초와 장신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아아, 네 맞아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우연한 계기로 어떤 향을 맡았는데 아주 오랜 시간 잊은 줄 알았던 관련 추억이 떠오른 적. 이런 경험을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라고 표현하셨네요. 멋집니다. 이 전에도 ‘향'을 다루신 경험이 있으시다구요.

본래 2013년도부터 웰메이드 향초 브랜드 '카메라 루시다 캔들'을 공방과 함께 운영하며 텐바**, 1**0k, *트*스 등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기업판촉물, 호텔행사장 납품 등 향초 관련 사업을 해왔습니다. 우후죽순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향초 제품군 속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며 좀 더 고급스럽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향초를 구상하며 때마침 2018년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며 오리엔탈 향초 브랜드 '하누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하누만'의 전반적인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이 정말 탄탄합니다. 제품 네이밍은 물론, 각각 제품군에 인용하신 소설가의 문구, 아메리칸 인디언의 속담, 베두인의 인사말 등. 구석구석 알찬 구성이 이 브랜드를 더 알고 싶게 만들어요. 작업을 하실 때 주로 떠올리시는 장소 혹은 공간에 대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영감의 원천을 안 여쭤볼 수 없겠죠? (웃음)

브랜드 컨셉에 걸맞은 아시아 지역 여행을 통해 주로 영감을 얻습니다. 몽골의 초원이나 밤하늘의 별들, 동남아시아의 변화가 심한 기후조건과 그에 따라 반응하는 식물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 저는 1년에 꼭 한번은 여행을 하며 사진을 담아내고 여행지에서 자연을 통해 받는 깊은 느낌을 하누만 브랜드와 제품에 자연스럽게 녹이려 합니다. 앞서 브랜드 소개에도 언급했듯이 사람의 후각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기관입니다. 직접 여행지에서 받는 느낌을 가감 없이 재현할 수는 없지만, 향초의 불빛과 향을 통해 얼마든지 원하는 곳으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적인 영감이라면, ser*e lutens의 브랜드 전략과 b*redo의 과감한 비주얼이 제품을 시각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제가 디자인과 사진에 직접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컨셉 도출부터 제품 완성까지 모든 시각화 과정에 가장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 미국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공정무역 커피 원두, 공유경제 플랫폼을 이용한 자연주의 브랜드들에도 관심이 많구요. 

하누만은 향초가 가진 빛과 향기의 절묘한 조합이 기억 한켠에 자리한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오리엔탈 향초와 장신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식스샵을 선택하신 이유는요?

많은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가 있지만 식스샵은 신생 업체면서 동시에 디자인 기반의 쇼핑몰 제작이 용이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많은 고민의 흔적도 식스샵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구요. 제가 디자이너 출신이기 때문에 식스샵과 같은 솔루션은 큰 고민의 여지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끔 다가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고객센터의 빠른 피드백 또한 당연히 식스샵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죠.

Q. 역시, 디자이너 출신이셨네요. 식스샵을 사용해보시니 어떠셨나요?

날로 다양해지는 모바일 기기와 디스플레이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반응형 웹을 구현함에 있어 식스샵을 이용하면 큰 걱정이 없습니다. 웹2.0과 웹 표준화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식스샵은 이용하면 할수록 그 디테일함에 또 한 번 놀라게 되구요. 또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용자와 함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운영진의 노력에 감동하게 됩니다.

Brand Story & Easy Navigation

기존 쇼핑몰의 'About' 페이지에 해당하는 '하누만' 페이지의 완벽한 활용,
아이콘 배치로 주문부터 배송 조회까지 원하는 페이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쉬운 메뉴|'.

단 한 곳도 놓치지 않은 정교한 브랜딩은 마치 '하누만'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Q.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은 ‘하누만'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미국의 양키캔들, 유럽의 다양한 자(jar) 캔들 등 아무래도 향초는 서양식 문화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저도 예전 향초 브랜드의 컨셉은 북유럽 스타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동양의 신비로운 감성과 우리나라 문화 역사 속에서 향을 피우거나 초를 다루는 모습은 서양의 그것보다 더 품위 있고 세련되어 실생활 곳곳에 좋은 향처럼 은은하게 배어 있습니다. 하누만은 그러한 오리엔탈 감성에 주목하고 아로마 테라피와 명상에 도움이 되는 향초와 장신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하누만은 향초가 가진 빛과 향기의 절묘한 조합이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다양한 홈프레그런스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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