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빛나게 해줄 소중한 사물과 

그 사물을 통해 발견하는 은유적인 메세지를 공유합니다

피이뒤시엘, 임윤미 대표

Filles du ciel은 일상 순간들을 빛나게 해줄 소중한 사물들을 찾고 소개하며, 

사물을 통해 발견하는 은유적인 메세지를 공유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Q. 안녕하세요! 브랜드 소개를 간단히 봤는데요, 피이뒤시엘(Filles du Ciel)은 문학적으로는 '꿀벌', 불어 그대로 직역하면 '하늘의 딸들' 또는 '하늘의 소녀들'이라는 뜻을 지녔다고요.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피이뒤시엘은 일상 순간들을 빛나게 해줄 소중한 사물들을 찾고 소개하며, 사물을 통해 발견하는 은유적인 메시지를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숍이랍니다. 브랜드 이름을 고민하던 어느 날 라디오를 듣다가 지구의 생존에 있어 꿀벌의 중요성을 듣고 그동안 흔하게만 여겼던 꿀벌이라는 곤충의 존재를 다시금 되돌아보는 경험을 했어요. 이처럼 일상을 대하는 또 다른 관점과 태도를 피이뒤시엘만의 셀렉션을 통해 발견해 봤으면 하는 의미에서 ‘꿀벌'이 되었습니다 (웃음).

Q. 일상을 대하는 또 다른 관점과 태도. 이런 지향점이 혹시 피이뒤시엘을 시작하신 계기와도 연관이 있을까요?


브랜드를 만드는 업계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일도 좋지만, 지구에 이미 있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일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좋은 소비란 무엇일까'에서 시작된 사색이, '소비라는 행위를 '잘'하는 것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품게 한 것 같아요. 때마침 파리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빈티지, 앤틱 제품들도 나름의 가치와 매력을 가지고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고, 이것들은 이미 존재한 지 오래된 제품들이라 앞으로도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란 판단도 더해졌지요. 그리고 위에 언급한 '좋은 소비' - 재화를 끊임없이 생산하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의미로의 소비- 라는 측면과도 이 일이 겹치는 부분이 있었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안목과 취향을 발휘하여 나만의 큐레이션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일을 재미있게 유지할 수 있을 원동력이 될 것이 분명했어요. 이 모든 게 어우러져 '그래, 파리에 사는 동안 한 번 재미있게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하였는데, 그게 어느덧 몇 년이 되어 있네요(웃음).

Q. 와, 파리에서! 아니, 파리에서 식스샵은 어떻게 접하게 되신 걸까요?


처음엔 같이 일하던 동료의 추천이었어요. 들어가서 보니 예시 사이트들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바일과 데스크탑 연동이 편리하게 되어있었어요. 체험해보려고 사이트를 구축해보았고, 구축 방법이 직관적이고 심플하되, 핵심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이 사용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렇게 만들어봤던 그 테스트 버전이 현재 사이트가 되었어요(웃음). 그리고 매킨토시를 쓰는 저도 아무런 막힘이 없이 국내 쇼핑몰 사이트를 구축 할 수 있다는 점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지요. 여러 자세한 기능이 있는 사이트도 좋지만, 그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는 시간을 또 할애해야 하잖아요. 식스샵은 사용하기는 편하면서 온라인숍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점이 - 사용에 익숙해져야 하는 그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일도 좋지만, 지구에 이미 있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일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좋은 소비란 무엇일까'에서 시작된 사색이, '소비라는 행위를 '잘'하는 것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품게 한 것 같아요.

Q. 그 밖에도 혹시 특별히 꼽을 수 있는 식스샵만의 매력이 있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 


기본으로 세팅되어있는 디자인 요소들로 어떻게 만들어도 중간 수준 이상의 디자인을 가진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어요. 이런 점은 즉 사이트 리뉴얼이나, 변경 사항에 스스로 대응하기 쉽다는 점이기도 하죠. 또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제공되는 식스샵의 기능 업데이트는 내용이 명확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배려로 다가왔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통해 사이트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서 무척 고마워요.



Design Layout & Brand Content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브랜드 소개 페이지를 비롯해 사이트 전반에 거쳐 사용한 정방형의 이미지들은 

심플하기에 오히려 그 안의 이미지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무드가 극대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상품 판매 외 나의 브랜드만의 무드를 선보일 수 있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고민 중인 곳이라면, 

피이뒤시엘의 Music 카테고리는 참고하기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Q. 말씀을 나눌수록 피이뒤시엘은 사물도 사물이지만, 라이프 스타일 혹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공유하는 곳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피이뒤시엘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좋은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곤 하는데요, 지금까지 ‘좋아하는 것'으로 분류된 것들은, 이를테면,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영화, 아르데코 디자인, 타임리스와 영원이라는 단어, 시인들, 음악, 자연 음식과 와인, 인상주의 그림들, 섬세하게 배려된 숙박시설들을 꼽을 수 있겠어요. 이런 곳에서 하나씩 수집한 영감과 원동력을 바탕으로 심미성과 제품의 내구성, 제품의 이야기, 만듦에 있어서의 정성, 지속성, 그리고 가격의 밸런스라는 기준 아래에 빈티지 제품 외에도 아뜰리에나 작은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군을 소개해보고 싶어요. 더 나아가서는 서비스나 무형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책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요즘은 그 방법 또한 찾고 있어요 :)

Q.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현재 웹사이트에서 큐레이션하고 계신 음악 중 혹은 최근 가장 추천하시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요?


최근에 가장 자주 들었던 음악을 추천할게요- Ennio Morricone의 ‘Ninna nanna per adulti’ :)

Filles du ciel 은 일상 순간들을 빛나게 해줄 소중한 사물들을 찾고 소개하며, 사물을 통해 발견하는 은유적인 메세지를 공유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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