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인'이란?

My Story

나의 이야기는 복음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하나님과 만나왔던 지난날의 삶의 여정을 되짚으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일 하셨던 흔적을 확인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인생도 더불어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His Story

‘그분의 이야기’는 복음의 원리, 은혜의 원리가 내 삶에서 얼마나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얼마나 선명한 이야기로 살아 있는지 확인 하게 해준다. 그리고 내 삶을 보며 소망을 발견한 이웃들이 ‘그것이 무엇이냐’고 궁금해 할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내 복음’을 준비시켜 준다.

Our Story

나의 이야기와 그분(예수님)의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이야 기’로 들려지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투명인간처럼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던 내 일상 반경 속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살려내야 한다. 그들을 이제는 만나고 사랑해야 할 대상, 내 삶의 일부로 삼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인대인은 신조어이다. 일대일에서 시작하여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 동안 교회에서 집중적이고 소중한 만남을 가져온 일대일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한편 교회 밖의 만남으로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냥 일대일이라는 단어를 쓰면, 기존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에, 조금 생소하지만 ‘인대인’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전혀 다른 개념을 설명하려고 한다. 성경공부만을 위한 만남이 아닌 존재 대 존재의 만남, 인생 대 인생의 만남을 강조한다. 교회라는 울타리, 성경이라는 울타리에 국한되지 않고 조금 더 포괄적이고 넓게, 시대에 맞는 모습으로 다가가 보려고 한다.